#170222
전 날에 어디서 전화와서는 '거기 내일 설립기념일이죠?' 했다.
나는 '네? 잠시만여,,,,, (우리 내일 설립기념일이에여?' 했고
다들 '아 그래?' '어 그러ㄴㅔ.' '맞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설립기념일이라 먹은 점심.. 정작 내가 먹은 짬뽕사진은 안찍었네.
맛은 뭐 그닥.
#170223
크킄 대리님들이랑 칼퇴하구 강남가서 샤브샤브먹고 오설록갔다!
샤브샤브 진짜 맛있었고 ㅎㅎ 대리님 두분이 사주신 맛난 저녁.
오설록은 역시 녹차가 짱이라는 교훈이 남은,,,,,,,,
#170225
이번 주에 완성한 그림!
인물화는 지루하지만 그래도 연필로 그려나가는게 재밌다.
선생님이 '아주 미세한 차이를 찾아서 수정해 나가는게 재밌어요. 그렇지 않나요?'했다.
어...음....네에.....
했다가 엄청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무슨느낌인지 안다고,,,,,,,,,
열심히할게여 선생님,,,,,,,,,,,,,,,,
아무튼 완성! 기분 좋다 >,<
#170226
엄마, 동생이랑 메기매운탕!
아주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다. 또 먹고싶네염
죄 다 먹는 사진 뿐이얌 ㅠ_ㅠ........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304 Creators Session - 성립 (0) | 2017.03.06 |
---|---|
170227-170302 (0) | 2017.03.03 |
170223 거의 1년만에 쓰는 글 (1) | 2017.02.23 |
미샤-라인프렌즈 (0) | 2016.01.19 |
I love you (0) | 2016.01.13 |